전세계 유명인사들의 강연을 들을수 있는 테드(https://www.ted.com)를 소개합니다.
테드 강연은 워낙 유명해 설명이 필요 없지만 굳이 설명하자면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강연을 테드라는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미국의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연회입니다.
강연자 스스로가 너무 영향력이 있다 보니 별도의 마케팅이 없어도 홍보가 되는 식입니다.
강연자 들만 봐도 빌 클린턴, 앨 고어 등과 같은 유명인사뿐 아니라 노벨수상자들도 많아 강연자체가 이슈가 되기 쉽습니다.
대부분 20분 이내의 강연으로 되어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들이 참여 하고 있습니다.
강연을 보고 싶다면 https://www.ted.com 사이트에 접속해서 확인 할수 있고
유튜브에 접속해 “테드강연”이라고 검색해도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나와 같이 인지도가 제로인 사람이 강연을 하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유명인들이 강연을 하면 그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청취자들로 하여금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좌절과 실패를 맛 봤는지
또 그 과정을 어떻게 딛고 일어 났는지 등의 경험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테드강연은 그 자체만으로도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영어공부를 위해 테드강연을 활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영어공부도 하고 유명인들의 강연도 듣고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테드강연을 듣는 것은 매우 유익합니다.
내 주변에 유명인이 있어 항상 나에게 조언해주고 바른길로 인도해 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현실은 평생 유명인과 단 한번도 마주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테드강연을 통해 유명인이 제시해주는 조언과 충고를 듣는 것은 아주 가치 있는 일입니다.
“내 주위에는 나에게 조언 해줄 사람이 없어” 라고 탄식할 시간에 테드강연을 하나라도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