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잠들수 없는밤의 기묘한 이야기”(http://www.thering.co.kr)를 소개합니다.
사이트 명칭이 길어 편의상 “기묘한 이야기” 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기묘한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경험한 기묘하고 무서운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 사이트 입니다.
전체 게시글은 2천개 정도 되니 상당히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하나씩 읽어가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이트 구조는 좀 독특하게 메뉴가 오른쪽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으로 읽는 것을 가만해 메뉴가 오른쪽으로 배치된듯합니다.
늦은 저녁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잡고 무서운 이야기를 읽어 보면…
생각만 해도 등골이 오싹해 지는 것 같습니다.
메뉴는 내가 좋아하는 취향의 공포이야기를 선택해 읽을 수 있도록 도시괴담, 실화괴담, 투고괴담, 공포만화등 다양한 분야의 괴담이 있습니다.
또한 검색기능이 있어 키워드로 무서운 이야기를 검색 할수도 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늦은 저녁시간 기묘한 이야기를 통해 늦은 저녁의 무서움을 느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